2009년 12월 21일
중층적 학습 주기 - 애자일 이야기
http://agile.egloos.com/5200994
이렇게 공부를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이 든다.
비슷하게 시작했지만 나는 조금은 다른 방식을 취한 것이..
의지가 심하게 박약하여.. 스스로 제약조건을 걸면서 공부를 하고자 했다.
그렇게 선택한 곳이 방송통신대학교..
2년전 경제학과 3학년으로 편입해서.. 경제학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자고 시작했는데
결국 F학점 두 개 때문에 졸업은 못했다.
(스스로 만든 제약조건의 덫에 걸린 셈인가?)
그래도 성과가 있다면 적어도 2년간 수업 교재를 통해 경제학이라는 학문 분야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방통대를 다니기 전에 봤던 몇몇 경제학서에 대해서 다시 보고 더 익힐 것이 생겼다는 것에 만족할 수 있을 듯 하다.
내년에는 방통대 졸업과 더불어
애자일 이야기에서 말하는 중층적 학습 주기에 따른 학습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하지만 스스로의 제약 조건을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나루토에 나오는 나이스 가이의 포즈 정도로는 안될텐데..
여튼 곧 맞이할 신년을 대비해서 참으로 배움직한 글을 볼 수 있어서
고맙고 기쁘다.
# by | 2009/12/21 10:11 | 일상 | 트랙백 | 덧글(0)



